연합에 가담한 파렌하이트는 맹주 오토 폰 브라운슈바이크 공작과 실전사령관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 상급대장 사이에서 중립을 지켰다.
프로듀서 역시 '어차피 이번 화에서 격침되니까 상관없다'고 허락했고, 덕분에 원작자인 다나카 요시키는 나중에야 그걸 보고는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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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는 '백룡의 일격'. 위에서 설명한 기함의 파동포를 재현한 것이다. 파괴력이 토르 해머에 필적하기 때문에(!) 타이밍만 잘 맞추면 전세를 단번에 아군 쪽으로 가져올 수 있다.
그대들에게서 나에게 소식을 보내 올 때까지는, 내가 광야의 나루터에서 머물고 있을 터이니, 이 점을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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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지금 자기들의 아들 둘을 그 아찔한달리기 주소 곳에 데리고 있소. 사독에게는 아히마아스가 있고, 아비아달에게는 요나단이 있으니, 그대들이 듣는 말은 무엇이든지, 그들을 시켜서 나에게 전하여 주시오."
여담으로 제라 이후로 등장한 육성으로 말하는 나루이다. 특히 고통받을 때 구슬픈 음만을 내뱉던 타 나루들과는 달리 내지르는 비명이 찰진 편. 덕분에 피방에서 하기 눈치보인다
서력기원
절체절명의 상황, 탁월한 전략가인 아히도벨이 압살롬의 편에 서 있을 때, 하나님은 후새를 통해 다윗을 돕고자 하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궁지에 몰리고 홀로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같을 때도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을 아찔한달리기 주소 남겨 두어 그로 하나님의 사람을 돕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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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다 나와 브라운슈바이크는 아찔한달리기 주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로엔그람 후작의 독주로부터 제국을 지키기 위해 손을 잡은 것인데 브라운슈바이크는 그것도 모르고 군사전문가로 충언을 하는 자신을 아랫사람 대한다고 마구 아찔한달리기 주소 깠다. 브라운슈바이크는 분노했지만 감히 반박할 생각은 못하고 파렌하이트를 겁쟁이로 매도한 뒤 파렌하이트를 배제하고 출격했다.